『Bloodborne』과 비슷한 게임을 찾을 때는 전투가 비슷한 작품과 Yharnam의 분위기가 비슷한 작품을 나누면 훨씬 쉽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고딕 도시가 있어도 전투가 느릴 수 있고, 반대로 공격적인 패링 전투를 사용해도 세계관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Bloodborne을 비교하는 기준
Bloodborne과 비슷한 게임을 찾을 때는 고딕 분위기만 볼 것이 아니라, 공격을 이어 가는 압박, 능동적인 방어, 짧은 거리 회피, 빠른 보스 학습까지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아래 추천 목록은 단순히 '어두운 게임'을 Bloodborne과 비슷하다고 나열하지 않습니다. 공격적인 전투, 세계 분위기, 진행 방식과 멀티플레이에서 어떤 점이 닮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Lies of P: 고딕 도시와 정밀 방어
『Lies of P』는 오래된 유럽 도시를 연상시키는 Krat, 기계 인형, 붕괴된 거리, 강적, Perfect Guard를 결합합니다. Bloodborne의 빅토리아풍·고딕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현대 대형 소울라이크 가운데 가장 먼저 비교하기 좋은 작품입니다.
하지만 전투 규칙은 같지 않습니다. Bloodborne은 총 패링, Trick Weapon, Rally로 앞으로 나가게 만들고, Lies of P는 Guard와 Perfect Guard, 무기 조합, Legion Arm을 중심으로 합니다.
Thymesia: 역병과 빠른 전투
역병에 덮인 어두운 세계, 빠른 회피와 패링, 공격적인 적 대응이라는 점에서 Bloodborne 팬이 비교하기 쉬운 작품입니다.
규모는 Bloodborne보다 작고 Yharnam 같은 큰 도시 탐험이나 많은 무기를 기대하면 방향이 다릅니다. 장편보다 짧고 밀도 높은 고난도 액션을 원한다면 잘 맞습니다.
DARK SOULS III: 분위기보다 FromSoftware의 전투 언어
고딕 도시 자체가 중심은 아니지만 애니메이션, 회피, 적 배치, 보스전처럼 FromSoftware의 설계 언어를 이어가고 싶은 사람에게 자연스러운 후보입니다.
초대 DARK SOULS보다 전투 템포가 빠르고 연속 공격을 사용하는 적과 보스가 많아 Bloodborne에서 옮겨갈 때도 조작 리듬을 이해하기 쉬운 편입니다.
SEKIRO: 공격적인 자세를 더 순수하게
세계는 전국시대 일본이라 완전히 다르지만 방어하며 멀어지기보다 적 가까이서 공격을 받아내고 주도권을 만드는 철학은 Bloodborne과 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총 패링과 Rally가 좋았고 장비 수집보다 플레이어 자신의 타이밍 숙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SEKIRO』는 강한 방향 전환이 됩니다.
Steelrising: 기계와 역사 도시
기계 적, 오래된 유럽풍 도시, Souls식 진행이라는 외형적 공통점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Bloodborne의 우주적 공포나 Rally 전투를 재현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름다운 옛 도시가 괴물과 붕괴로 뒤덮인 분위기'를 가장 좋아했다면 비교하기 좋고, 전투 구조의 유사성이 더 중요하다면 다른 후보가 맞을 수 있습니다.
플랫폼도 중요한 이유
Bloodborne은 현재도 PlayStation 계열에서 플레이하는 PS4 타이틀입니다. PC나 Xbox에 공식판이 없다는 사실 자체가 비슷한 게임을 찾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PC나 Xbox에서 대체 후보를 찾는다면 『Lies of P』, 『DARK SOULS III』처럼 여러 플랫폼에서 공식적으로 제공되는 작품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무엇을 고를까
고딕 도시와 Souls 구조는 Lies of P, 역병과 빠른 전투는 Thymesia, FromSoftware 보스 설계는 DARK SOULS III, 공격적인 타이밍 숙련은 SEKIRO가 비교하기 좋습니다.
Bloodborne을 완전히 대체하는 작품은 없습니다. Yharnam에서 가장 좋았던 요소가 도시 분위기인지, 무기인지, 패링인지, 공격 속도인지 하나를 먼저 고르는 것이 다음 게임을 찾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